
[이름]
모모조노 하루히/桃園 原灯/Momozono Haruhi
[성별] [나이]
여 17
[국적] [생일]
일본 12월 2일
[키/몸무게/가슴둘레]
166cm/50kg/86cm
[혈액형]
RH+O형
[초고교급 요리사]
★ ★ ★ ☆ ☆
요리사와 식품 조향사로 유명한 요리사 부부의 외동딸로 태어난 그녀는 뛰어난 부모님으로부터뛰어난 유전자를 이어받아 어릴 적부터 요리를 시작했다.
그녀는 나이에 비해 뛰어난 요리 실력과 독특한 외모, 말투를 통해 사람들에게 이름을 알렸고, 현재는 세계 유명 미식가들에게 인정받은 프로, 현역 고등학생 셰프로서 유명하다.
그녀의 나라와 문화를 넘나드는 다양하고도 독특한 요리는 먹는 이 모두를 놀라게 하는 천상의맛이라고도 알려져 있다.
[캐릭터 키워드]
*4차원
무슨 생각을 하고있는 건지 도통 알 수가 없다.. 무인도에서 먹고 자랐다고 말해도 믿을정도로, 보통사람과는 사고회로가 완전히 다른 느낌.
아마도 처음보는 사람이 느끼는 그녀의 인상은 '이상한 아이' 일 것이다.
*바보
바보다. 요리 외에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집중력 부족에 공부는 물론이고, 운동도 실수투성이. 하지만 그럴 때마다 호쾌하게 웃어넘기는 것이 그녀의 장점이기도 하다.
요리할 때에도 재료를 마구잡이로 털어 넣는 무식한 요리사지만, 그 실력은 인정해 줄만하다.
*외향적
사교성이 좋다. 남에게 관심이 많고,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거리낌 없이 말을 거는 등 밝고 열린 마인드를 가졌다. 초면인 사람에게도 스킨쉽을 하거나 장난을 하는 둥 상대방은당황스러워하기도 한다..무엇이 잘못인지 모를 때가 많지만 알려주면 제대로 사과한다. 하지만 함께하면 즐거운 것이 역시 그녀의 장점!
[특이사항]
1인칭은 하루룽. 귀여운 듯 아닌 듯한 괴상한 말투가 특징적이다.
남을 부를 때에는 애칭을 붙이기도 하며, 보통 반말을 사용한다
항상 냄새를 맡는 게 습관이다. 후각과 미각에 굉장히 민감하며 한번 맛을 보면 그것의재료를 정확히 알아맞히는 것이 그녀의 특기.
만드는 것만큼이나 먹는 것도 좋아한다. 꽤나 대식가.
패션에 관심이 많다 요리사이기 때문에 손톱은 깨끗하지만 그 외에 곳에는 신경을 과하게 많이 쓰는 편.
칼을 쓰는 데에 굉장히 능숙하다. 요리사이기에 당연하지만, 칼을 가지고 곡예를 부릴 만큼 칼에 익숙해져 있음.
훌륭한 요리사 부모님을 둔 외동딸이기에 사랑받고 자란 티가 난다.
햄스터 같은 입 모양을 하고 있다. 송곳니가 뾰족함.
[스탯]
근력 : ★★★ ☆ ☆
민첩 : ★★☆ ☆ ☆
지능 : ★☆☆ ☆ ☆
관찰 : ★★★★ ☆
운 : ★★★★ ☆
[업적]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