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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드 케링로드 > 모모조노 하루히

[ 제대로 된 식사를 책임지는 운영자가 없다니 말이 되는가? 이곳의 시설은 형편없군. 그나마 수학 여행에 초고교급 요리사가 합류했다니 다행이야. 앞으로의 식사는 그녀에게 부탁해야겠어. 내 스스로 요리라니, 나는 한 번도 주방에 들어가 본 적이 없다구. 수학 여행이 끝나서 돌아가면 합당한 임금을 보낼테니, 불평은 듣지 않겠어. 모모조노. ]

 

모모조노 하루히>비비드 케링로드

[흐흥~! 비비도 수학여행에 와선 하루룽의 재능을 높이 사주는거지!? 좋아, 그럼 이제부터 하루룽이 비비의 맛있~는 식사를 책임지도록 하겠습니당!! 그치만 그치만~ 하루룽은 맘대로 재료라든가 메뉴라든가 정해버리니까, 못 먹는건 미리 말해줘야해애~!! 뿌후후, 하루룽 마치 엄마같네!!? ]

Unknown Track - Unknow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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