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코하라 마린 / 鴻原 海凛 / Kohara Marin
[성별] [나이]
여 19
[국적] [생일]
일본 7월 17일
[키/몸무게/가슴둘레]
158cm / 43kg / 87cm
[혈액형]
RH+O형
[초고교급 아쿠아리스트]
★★★☆☆
수중생물전문가, 또는 수족관 관리자라고도 하며 수중 생물들을 관리하고 전시 등을 기획하는 것을 담당한다.
수중 생물이 건강히 생활 할 수 있도록 수질 검사나 자연 상태와 비슷하게 조성을 하는 등 인공 환경을 만들어 건강을 살핀다.
생물들의 안전이나 위험한 문제가 생겼을경우 빠르게 대비해 구조하고 그 외 생물들을 관찰하고 자료를 수집한다.
어릴적 섬에서 자란 그녀는 어릴적 줄 곧 바다에 관심이 많았다.
마주친 해양 생물들 마다 각자 어떤 방식과 환경에 맞춰 살아가는지를 기록하며 적어두곤 하였다.
그러다 어느날 섬에 돌고래가 육지에 떠밀려오게 되는 사고가 발생하였고, 이때 언제나 그녀가 기록해오던
자료를 참고하여 마을 주민들과 함께 빠르고 신속하게 구조작업을 이루었다.
그 후 구조 사건이 멀리 퍼지면서 유명해졌고 마을 주민과 주변 이들에게까지 실력을 인정 받게 되었다.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가 된다며 여러곳에 스카웃 제의를 받기도 했지만 가까운 아쿠아리움에서 도움을 주는것으로
그녀는 만족하였고 현재는 아쿠아리움 내에서 발생하는 위험한 사고 대처 및 수중 생물들을 관리하고 있다.
생물들을 사랑하고 소중히 아끼는 마음 덕분에 수족관 마스코트라고 당당히 불릴 만큼 주위에서 인기가 자자하다.
[특이사항]
어두운곳을 싫어한다. 순간적인 공포를 느끼며 침착을 잃어버리는듯. 어두운곳에 있을 경우 혼자있는것 외에는 괜찮다.
[과거사]
어릴 적, 친구들과 같이 집 앞의 바다 근처에서 놀다가 바다로 뛰어내리는 내기를 한 적이 있다.
친구가 정말 얕은 곳이라 문제 없다고 하였으나 정작 아무도 모르는 곳이었다. 마린은 그대로 믿고 뛰어내렸으나 결국 압력으로 인해 깊게 빠져 헤엄칠 수 없게 되었다. 어둡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바다 밑으로 떨어져 죽을 수도 있었지만, 다행히 인근 주민의 도움으로 인해 구조되었다. 그 이후, 거짓말을 하는 사람에 대한 인식이 안좋아졌고 어두운 것을 싫어하는 트라우마가 생겼다.
그럼에도 그녀가 바다를 좋아하고 이유는 그 만큼 바다에 대한 애정과 많은 생물들을 돌보고 아끼며 사랑하기 때문이 아닐까.
수족관은 언제나 밝고 눈부신 빛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안심하게 일을 하고 있다.
[스탯]
근력 : ★★★★☆
민첩 : ★★☆☆☆
지능 : ★★★★☆
관찰 : ★★★☆☆☆
운 :★★★☆☆
[업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