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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는 이런거지!

모나미와 코무사- 아이 시구레 

시즌마다 트렌드 컬러를 공유하는 비지니스 관계. 다양한 고객의 마케팅용 컬러를 제작하거나 트렌트 컬러를 선정하기만 해왔던 터라 시구레를 통해서 소비자의 목소리를 직접 전해들을 수 있어 여러모로 만족! 색상을 보여주기 위해 바지를 내려도 꺼려하지 않아서 매우 호감.

Unknown Track - Unknow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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