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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레스 > 아모르 데 사르데냐

 

음악에 음자도 모르지만 종교관련이라 봤던 오페라를 보고 관심을 갖게 되었다. 같은 종교를 갖고 있다는 사실에 호감도가 두배로 상승했다! 최근 같은 키보가미네 학원에 재학중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은근슬쩍 기웃거리는중이다

 

아모르 데 사르데냐 > 아키레스

은사가 신부인지라 입학 전부터 지극한 관심을 보이고 있었다! 가끔 아키레스 소속 성당에 들려보기도 하지만 성격 탓에 적극적으로 다가간 적은 없다… 같은 기수에 같은 학원을 재학한다는 것을 영광으로 여기고 이번 수학여행으로 대화라도 나누길 기대하고 있다!

Unknown Track - Unknow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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