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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세스 코우 / セス コウ / Sesu kou

 

[성별]    [나이]

남      19

 

[국적]      [생일]

           일본   6월 15일      

 

 [키/몸무게/가슴둘레]

183cm / 71kg / 103cm

 

[혈액형]

 RH+O형

[초고교급 해충박멸가]

★ ★ ☆ ☆ ☆

말 그대로 해충을 박멸하는 직업이다. 개미나 다리 여러개 달린 해충 및 위생을 망치는 들쥐등으로부터 벗어나게 해준다.

본래 용돈을 벌기위해 시작한 일이었으며, 동네 상가의 개미나 해충, 쥐를 쫒아내주겠다며 청소부로 들어갔으나 청소를 시작한지 일주일만에 건물에 개미는 커녕 날파리 한마리조차 보이지 않아 입소문을 타고 호기심을 갖은 사람들이 하나둘 그를 찾기 시작했다.

본인의 가능한 선에서 처리가능한 의뢰가 들어온다면 전국 각지로 출장을 다녀오기도 한다.  직접 가기 힘든곳은 거절하나, 이전에 평균 비용에 비해 입이 딱 벌어질 정도의 요금을 지불하면서 어떻게든 해달라고 의뢰를 넣은 사람이 있었고, 의뢰인이 본인의 음식점에 쥐가 계속나와 골머리를 앓고있다 말하는것을 듣고 음식점 내부부터 외부까지 전부 갈아엎고도 쥐가 출몰하자 근처의 쓰레기가 가득한 강이 쥐들의 서식지인것을 알고는 사람들을 동원해 쓰레기를 치우고 강에서 다시 그럭저럭 깨끗한 물이 흐를정도로 그곳의 환경을 바꿔놓았다. 이는 의뢰받은곳의 생태계를 박살을 내는 한이 있더라도 박멸작업을 시행하였다며 한창 업계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최근 모기퇴치 스프레이와 팔찌등 여름철에 대비한 물품을 한 방역업체와 함께 공동으로 연구하여 임상실험에 들어가 발매허가가 나오기를 기다리고있다.

[캐릭터 키워드]

 

[무뚝뚝한]

겉보기엔 조금많이 딱딱해 보이지만 실상은 그저 상대를 대할땐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 지, 무슨 말을 해야할지 고민하느라 무표정으로 입을 굳게 다물고 있을 뿐이다. 장난치는것에 익숙하지 않아 늘 곧이곧대로 받아들인다.

 

[정직한]

항상 제 할말은 하고사나 기가 약한듯 목청이 크거나 말이 많은 사람에겐 휘둘린다. 필요 이상으로 거짓말을 하는것을 매우 싫어하고 '몸과 마음은 정직하고 깨끗하게.'가 좌우명인만큼 필요에 의한 거짓말조차 잘 하지 않는다. 남의 흉을 보거나 본인의 가치관에 좋지 않은 행동이라 생각하는 일은 실행하지 못하는편. 가까운 이들은 늘 그에게 둔하거나 물러터졌다고 말하기도 한다.

 

[청결한]

언제나 깨끗하고 청결한 몸가짐을 가지며 제 손이 닿는곳은 언제든 청결하게 만든다. 조금 강박증이 있는듯 남의 손길이 탄 본인의 물건은 물티슈로 여러번 닦거나 금방 내다버린다. 상대방을 싫어하는것이 아닌 그저 그의 습관인지라 이따금 오해를 받아 곤란해한다.

 

 

 

[특이사항]

 

-현재 네명의 누나들과 함께 살고있다.

사이는 그럭저럭 좋은편. 막내인듯 집안에서 심부름과 청소 및 요리담당이다. 생활력이 높아 가끔가다 주부로 오해받기도 한다.

동네 마트의 타임세일시간이나 어느 업체의 스프레이가 묵은때에 좋다는등의 이야기를 본인은 의도치 않게 중얼거리는것이 최근의 고민거리.

 

-좋아하는것은 부들부들하고 따뜻한것, 주로 인형이나 아주 달달한 먹을거리.

인형류를 좋아하나 뽑기등의 운은 전혀 밑바닥인듯. 인형뽑기 앞에서 텅 빈 지갑과 함께 박스안에 갖혀있는 인형을 구경하는것이 최근의 의도치 않은 취미이다.

 

-누나들에게 받는 용돈 또한 인형뽑기나 간식류를 사는데에 쏟아붓기때문에 아무리 용돈을 받아도 금세 마이너스로 변하고 만다.

 

-본래 더러운것을 싫어하기에 늘 본인의 손이 닿는 한에서 빛이 날 정도로 광을 내거나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려한다.

 

-호불호가 확실하다. 싫어하는것은 정말 싫어하기때문에 얼굴이나 분위기도 전부 드러난다.

 

 

[소지품]

 

벌레 싹 해충 스프레이(50ml), 향균 물티슈(50매), 여분의 장갑

[캐릭터 키워드]

 

[무뚝뚝한]

겉보기엔 조금많이 딱딱해 보이지만 실상은 그저 상대를 대할땐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 지, 무슨 말을 해야할지 고민하느라 무표정으로 입을 굳게 다물고 있을 뿐이다. 장난치는것에 익숙하지 않아 늘 곧이곧대로 받아들인다.

 

[정직한]

항상 제 할말은 하고사나 기가 약한듯 목청이 크거나 말이 많은 사람에겐 휘둘린다. 필요 이상으로 거짓말을 하는것을 매우 싫어하고 '몸과 마음은 정직하고 깨끗하게.'가 좌우명인만큼 필요에 의한 거짓말조차 잘 하지 않는다. 남의 흉을 보거나 본인의 가치관에 좋지 않은 행동이라 생각하는 일은 실행하지 못하는편. 가까운 이들은 늘 그에게 둔하거나 물러터졌다고 말하기도 한다.

 

[청결한]

언제나 깨끗하고 청결한 몸가짐을 가지며 제 손이 닿는곳은 언제든 청결하게 만든다. 조금 강박증이 있는듯 남의 손길이 탄 본인의 물건은 물티슈로 여러번 닦거나 금방 내다버린다. 상대방을 싫어하는것이 아닌 그저 그의 습관인지라 이따금 오해를 받아 곤란해한다.

 

 

 

[특이사항]

 

-현재 네명의 누나들과 함께 살고있다.

사이는 그럭저럭 좋은편. 막내인듯 집안에서 심부름과 청소 및 요리담당이다. 생활력이 높아 가끔가다 주부로 오해받기도 한다.

동네 마트의 타임세일시간이나 어느 업체의 스프레이가 묵은때에 좋다는등의 이야기를 본인은 의도치 않게 중얼거리는것이 최근의 고민거리.

 

-좋아하는것은 부들부들하고 따뜻한것, 주로 인형이나 아주 달달한 먹을거리.

인형류를 좋아하나 뽑기등의 운은 전혀 밑바닥인듯. 인형뽑기 앞에서 텅 빈 지갑과 함께 박스안에 갖혀있는 인형을 구경하는것이 최근의 의도치 않은 취미이다.

 

-누나들에게 받는 용돈 또한 인형뽑기나 간식류를 사는데에 쏟아붓기때문에 아무리 용돈을 받아도 금세 마이너스로 변하고 만다.

 

-본래 더러운것을 싫어하기에 늘 본인의 손이 닿는 한에서 빛이 날 정도로 광을 내거나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려한다.

 

-호불호가 확실하다. 싫어하는것은 정말 싫어하기때문에 얼굴이나 분위기도 전부 드러난다.

 

 

[소지품]

 

벌레 싹 해충 스프레이(50ml), 향균 물티슈(50매), 여분의 장갑

[스탯]

 

근력 : ★ ★ ★ ☆ ☆

민첩 :  ★ ★ ★ ★   ☆

지능 : ★ ★ ☆ ☆ ☆

관찰 :  ★ ★ ★ ★ ★

운 : ★ ☆☆ ☆ ☆

[업적]

 

"해충보다 못한 인간과 대화하는 취미는 없어."

Unknown Track - Unknow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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